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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얼룩말

살면서 꼭 명심해야될 10계명

by 탈리타쿰 2017.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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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명심해야될 10계명

 

 


우리 몸은 그냥 나두면 흐르는 물처럼 게으르고 나태해 지기 마련이다.


잘 달리는 말은 계속 채찍질 해주듯이 사람도 스스로 자신을 독려하고 격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자신에게 명령하는 것도 중요하다.


살면서 항상 명심하고 있어야 되는 10계명을 알아보자.





1

정신이 먼저라고 생각하지 마라


대부분의 현대인은 머리 쓰는 일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나는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을 관리하면 정신과 마음까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신적인 부분만 관리하면 몸이 서서히 망가진다. 기억하자. 몸이 먼저다.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숙면을 취하려면 밝을 때 일어나고 어두우면 자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 따라 잠의 품질이 달라지니 너무 늦게 자는 것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낮에 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되도록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자.

 

 

3

다이어트는 몸무게를 줄이는 게 아니다


몸무게만 빼는 방법은 간단하다. 며칠 굶고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빠지지 말아야 할 수분과 근육이 빠진다


장기적으로는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찌는 '불량체질'이 된다. 뺄 것은 빼고, 늘릴 것은 늘리자.

 



 

4

바쁠수록 운동하라


분초를 쪼개 살 만큼 바쁘고, 높이 올라간 이들의 공통점은 운동에 일정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사는 게 힘들고 체력이 고갈되어 쓰러질 것 같다면 당장 운동을 시작하라


그래야 버틸 수 있다. 운동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다.

 

 

5

의사에게 몸을 맡기지 말고 몸에 대해 공부하라


우리는 몸에 대해 너무 무지할 뿐 아니라 자기의 건강 관리를 의사 등 전문가에게 외주 주고 평소에는 신경을 끊는다. 하지만 이는 권장할만한 방법이 아니다


건강하고 싶은가? 몸에 대해 공부하라. 그게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다.

 

 

6

()를 마셔라


'차수(茶壽)'라는 말이 있다. 108세를 말한다. 한자의 차는 모양상 十十(20)八十八(88)을 보태어 108이 되기 때문이다. 평소 기분전환을 하며 곁들일만한 나만의 차를 즐겨보라


머리도 맑아지고 몸에 좋은 수분도 섭취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7

소식(小食)하라


현대인의 질병은 못 먹어서 생기는 게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다. '()'이란 한자를 보면 '입 구()'가 세 개 있다. 최고의 음식은 적게 먹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배고플 때 나는 꼬르륵 소리가 최고의 건강 비결이자 동안 비결이라고 주장한다.

 

 

8

의도적으로 많이, 자주 웃어라


긴장하면 근육이 뭉치고 얼굴 표정이 사라진다. 일을 할 때는 그래도 되지만 계속 긴장해 있으면 건강을 해친다.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얼굴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게 웃음이다. 가능하면 자주, 의도적으로라도 웃는 것이 좋다.

 

 

9

쉬는 것도 능력이다


일을 잘하는 건 능력이다. 하지만 쉬는 것 역시 능력이다. 무엇이든 그칠 줄 모르면 문제가 생긴다. 쉬지 않고 일만 하는 것은 몸에 계속 비상을 거는 것과 같아서 결국에는 몸을 망친다


나를 위해, 회사를 위해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쉬자.

 

 

10

호흡하고 명상하라


음식, 물보다 더 중요한 것이 호흡이다. 명상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고 자신을 살피게 한다. 명상을 영어로는 '메디테이션(meditation)'이라 하는데 '(medicine)'이라는 단어와 어원이 같다

명상이 영혼에 약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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