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있으면 손해보는
생활상식 모음
이렇게 유용한 정보가 있다니 '대박'~!! 이렇게 왜칠때가 있죠. 알고 있으면 도움되는 생활속의 꿀팁 11가지를 알아봅니다.
생활상식1
피곤해서 잠이 잘 안올때
건강한 사람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긴장이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의 깨지게 되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 생긴 찌꺼기를 태워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상식2
소화가 잘 안될때
과식의 경우엔 파인애플을 먹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많이 들어있다. 보통은 감, 귤, 생강주스가 좋다.
생활상식3
목에 가시가 걸리면
식초 물로 몇 번 양치질을 하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내려간다. 그래도 잘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는 솜을 뭉쳐서 긴 실에 대달아 삼켰다가 꺼내면 빠져 나온다.
생활상식4
멀미가 나고 구역질이 나면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손가락 크기의 신선한 생강을 껍질을 벗긴 후 잘게 썰어 설탕과 함께 잔에 넣은 뒤 끓는 물을 붓고서 5분쯤 우려내서 마신다
생활상식5
감기에 걸렸을때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물에 끓여서 낸 물을 뜨겁게 마시고 자면 다음 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의 통증도 사라진다.
생활상식6
가래가 심하면
구기자를 1회에 1~2근을 물 5홉으로 달여서 차로 마시면 좋다. 또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물엿과 적당히 섞어 마셔도 된다.
생활상식7
알레르기 비염엔
느릅나무를 씻어서 감초랑 솥에 넣고 물2 느릅나무1로 푹 곤다. 3분의 2정도 줄어들 때 국자로 떠보아서 국물이 걸쭉하면서 미끈미끈한 액체가 될 때까지 곤다.
식혀서 수시로 마시거나, 비염이 심하면 빨대를 코에 대고 들이 마신다. 처음에는 코 속에 상처 때문에 좀 아프더라도 참고 몇 번 하면 좋아진다.
생활상식8
코가 막혔을 때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옆으로 누워 있으면 뚫린다. 양파 즙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차를 뜨겁게 마셔도 좋다.
또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만 넣어두면 거짓말 같이 뚫린다. 물구나무서기도 한 방법이다.
생활상식9
귓속에 물이 남아 있을 때
화장지를 가느다란 실 모양으로 만들어 물이 들어간 귓속으로 살살 돌리면서 끝까지 집어넣는다. 그러면 물이 순간적으로 휴지로 만든 실 끝에 흡수돼 간단히 해결된다.
생활상식10
피부에 가시가 박혔을 때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바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뽀족이 솟아오른다.
생활상식11
발 냄새가 심할 때
10원짜리 동전을 신발바닥에 갈면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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