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잘되는 음식 소화 잘 안될 때 먹으면 좋은것

소화잘되는 음식

소화 잘 안될 때 먹으면 좋은것

 

가끔 소화가 안되서 불편할 때가 있다. 보통은 약을 사먹거나 그냥 참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자주 소화가 안되거나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소화잘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불량을 해소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회식이나 과식할 수 있는 식사 모임이 있다면 소화에 도움을 주는 채소와 소화 잘 안될때 먹으면 좋은 음식들을 자주 먹음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화잘되는 음식1

양파

중간 크기 양파에는 2g의 섬유질이 있다. 양은 많지 않아도 좋은 종류인데 양파에 있는 다당류인 이눌린은 수용성 섬유질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게 된다. 

이눌린은 섬유질 보충제에 추가되지만 양파, 아스파라거스, 파 등은 자연적인 공급원이라고 할 수 있다.

 

 

소화잘되는 음식2

견과류

아몬드 4분의 1 컵에는 4g의 섬유질이 있는데요 견과류는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영양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여러 가지를 먹는 게 좋다.

 

 

소화잘되는 음식3

얼린 완두콩

냉동 완두콩은 사람들이 지나치기 쉬운 섬유질 저장고라고 할 수 있다. 삶은 완두콩 한 컵에는 4g의 섬유질이 있어 가장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소화잘되는 음식4

키위

달콤하고 톡 쏘는 과일 키위에는 2g의 섬유질이 있다. 

가방에 몇 개 넣고 다니면 오후 간식으로 훌륭하며 하루에 필요한 섬유질의 양도 채울 수 있다. 베리류도 비슷한데, 특히 라즈베리는 한 컵에 8g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소화잘되는 음식5

사과

사과는 섬유질의 가장 기본적인 공급원이다. 

섬유질이 3g 이상이면 좋은 음식인데, 사과는 4g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루에 사과 하나를 먹는 것은 섬유질의 하루 권장량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소화잘되는 음식6

치아씨

고대 아즈텍인들이 주식으로 삼았던 치아 씨는 수용성과 불용성 섬유질을 함께 갖고 있어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이 된다. 

치아 씨 작은 스푼 한 개에는 6g의 섬유질이 들어 있는데 치아 씨를 아이스티나 음료에 30분 정도 불려서 먹으면 더욱 좋고 요구르트, 오트밀, 밥, 샐러드에 섞어먹으면 좋다.